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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단양문화원, 제13‧14대 문화원장 이·취임식 열려

김대열 전 원장 이임, 이승영 신임 원장 취임… 문화계 새로운 도약 다짐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단양군은 9월 30일 단양관광호텔 에델바이스홀에서 단양문화원 제13대‧제14대 문화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전섭 충청북도문화원연합회장(청주문화원장 겸임), 유진태 충주문화원장 등 도내 문화원 관계자와 김문근 단양군수, 군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단양문화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팝 피아노 앙상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와 ‘단양문화원이 걸어온 길’ 영상 상영 등으로 이어졌다.

 

이어 김문근 단양군수가 김대열 전임 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신임 이승영 원장이 전임 원장에게 공로패와 기념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취임의 장을 만들었다.

 

김대열 전 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단양문화원과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진흥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제14대 신임 이승영 원장은 취임사에서 “문화는 지역의 정신적 토대이자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 단양문화원이 군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영 원장은 단양청년회의소 회장(2004년), 단양문화원 회원(2005∼2017년), 단양문화원 부원장(2018∼2025년)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신단양지역개발회 감사, 충청북도 북부권 발전포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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