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10.6℃
  • 맑음인천 -10.3℃
  • 맑음수원 -10.3℃
  • 맑음청주 -9.3℃
  • 구름많음대전 -8.5℃
  • 맑음대구 -6.2℃
  • 맑음전주 -8.1℃
  • 맑음울산 -6.2℃
  • 구름많음광주 -6.1℃
  • 맑음부산 -5.1℃
  • 맑음여수 -5.8℃
  • 제주 0.2℃
  • 맑음천안 -9.8℃
  • 맑음경주시 -6.4℃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10월 청양군 이장상임위원회의 개최

마을의 목소리로 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청양군 이장연합회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10월 이장상임위원회를 열고 지역 발전 방안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 상임위원, 군의원, 각 읍·면장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9월 건의사항 처리계획 안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설명 ▲군정 홍보사항 전달 ▲기타 협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읍‧면별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인구감소지역 69개 군 가운데 6곳을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 지역 주민에게는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군은 이 사업이 지역 내 소비를 늘려 골목상권 회복과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은 청양군에 큰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사안인만큼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부탁드린다”며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명절 기간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히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노문선 회장은 “이장상임위원회가 마을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모아 군정에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하겠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취지를 주민께 정확히 알리고 참여를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60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60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60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