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4.3℃
  • 맑음서울 -9.3℃
  • 맑음인천 -7.3℃
  • 맑음수원 -8.8℃
  • 맑음청주 -7.4℃
  • 맑음대전 -8.7℃
  • 흐림대구 -3.4℃
  • 구름조금전주 -7.2℃
  • 흐림울산 -3.1℃
  • 흐림광주 -3.6℃
  • 흐림부산 -1.3℃
  • 구름많음여수 -2.2℃
  • 구름많음제주 2.5℃
  • 맑음천안 -8.7℃
  • 흐림경주시 -3.4℃
  • 구름많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안산시, 네 번째 청년큐브 '월피캠프' 개소… 창업 도전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3일 청년들의 창업 도전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네 번째 인큐베이팅 ‘청년큐브 월피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년큐브 월피캠프’(상록구 광덕산3로 51)는 시가 운영 중인 청년 창업지원 인큐베이팅 사업 브랜드인 ‘청년큐브’의 신규 거점이다. 기존 청년큐브인 한양, 예대, 초지 캠프에 이어 청년 창업자들의 창업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종합적인 지원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된 청년큐브 월피캠프는 ▲1층 주차장(5대) ▲2층 코워킹오피스와 운영사무실 ▲3층 창업기업 입주공간(6실) ▲4층 다목적실 ▲5층 회의실 등 청년창업 친화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는 입주기업들이 초기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멘토링, 투자연계, 마케팅 지원, 교육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청년큐브를 중심으로 하는 창업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지역 내 대학·연구기관·산업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간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월피캠프 개소를 통해 안산시는 명실상부 청년창업 클러스터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라며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함께 꿈을 향해 성장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하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규제, 기술 패권 각축전 속 글로벌 표준화 향방은..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규제 논의가 심화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세계 최초의 포괄적 AI 규제 법안인 ‘AI법’의 2026년 상반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세부 지침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은 자율 규제와 기술 혁신 지원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백악관 행정명령을 통해 AI 안전 연구소를 설립하고 위험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등 국가 차원의 개입을 확대하는 양상이다. 한국 또한 2025년 국회를 통과한 ‘인공지능 기본법’의 시행을 앞두고 후속 조치 마련에 분주하다. 이는 AI 기술이 가져올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에 대한 각국 정부의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규제의 속도를 압도하는 상황에서, 각국은 자국 산업 경쟁력과 국가 안보, 그리고 시민 보호라는 상충하는 가치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으려 애쓰고 있다. AI 기술 규제를 둘러싼 핵심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사전적 규제와 사후적 책임 소재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이다. 유럽연합은 의료, 교육, 사법 등 민감 분야의 AI에 대해 엄격한 적합성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