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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이범석 청주시장, 농촌 왕진버스 현장서 시민 목소리 경청

낭성면‧미원면 주민 대상 의료서비스…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 노력”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7일 상당구 미원면 미원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 현장을 찾아 사업을 점검하고 의료 사각지대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 주민을 위해 한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현장으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이다.

 

청주시·농림축산식품부·농협중앙회가 협력해 지난 7월 첫 사업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검진받기 위해 왕진버스로 발걸음 한 낭성면과 미원면 주민을 만나 서비스 관련 불편 사항은 없는지 살피고 보건 서비스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와 함께 농촌 지원 시책 전반에 대한 주민의 반응 및 체감 정도는 어떤지 세밀히 확인했다.

 

시는 지난해 충북도와 1개소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올해는 총사업비 2억1천여만원(국비 40%, 도비 12%, 시비 18%, 농협 30%)을 들여 총 6개소 확대 운영한다.

 

상지대 한방병원 한의사들이 침 시술·한약 조제를 지원하고, 아이오바이오에서 구강관리검사, 홍제그랑프리 안경원에서 정밀 시력 측정 후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전문성을 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올해 의료 취약 지역에 계신 시민들을 대상으로 6회 운영하고, 내년에는 대상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의료 사각지대 없는 청주를 위해 관련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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