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수면방해와 더불어 노화까지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양질의 수면을 방해하고 척추와 목뼈의 기형 및 통증을 유발하며, 피부의 노화까지 불러온다는 경고가 발표됐다.

영국의 피부과 전문의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할 때 머리 전체를 숙이고 턱을 떨어뜨리는 동작이 피부의 늘어짐과 쳐짐을 유발하고, 더 나아가 ‘때 이른 주름’을 생기게 한다고 설명했다.

런던 피부과전문의단체의 크리스토퍼 로랜드 페인 박사는 “일반적으로 중년 이상이 됐을 때 피부 처짐과 턱선의 늘어짐, 목주름 등이 생기지만 최근 일명 ‘테크-넥’(Tech-Neck)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시기가 10년 정도 앞당겨졌다”면서 “젊은 여성들에게서 위의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잦은 사용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페인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과거 중년의 피부 고민은 유분이 지나치게 발생하는 T존(이마와 코 라인) 부위였지만, 스마트폰의 보급 이후 턱과 목 등 얼굴 아래쪽의 Y존에 대한 고민이 늘어났다.

Y존의 ‘테크-넥’ 증상은 18~39세 성인에게서 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하루에 평균 약 150번 고개를 숙여 스마트폰 등 스크린을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행동이 이른 노화를 유발하는 것이다.

또한 자주 또는 오랫동안 고개를 숙이는 동작은 광대뼈와 목 주위에 주름을 만든다. 특히 목 부위는 매일 자외선에 노출되지만 얼굴보다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해 노화가 더 일찍 올 수 있다.

또 다른 피부과 전문의인 티에리 미차우드 박사는 “많은 여성들이 주름을 없애고 피부 탄력을 되돌리는 시술을 받지만, 자신의 얼굴 표정이나 습관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는다”면서 “좋지 않은 표정은 피부를 처지게 하고 윤곽선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준호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의정부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여울직업재활센터…'지오이카페' 개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28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2층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여울직업재활센터가 운영하는 ‘지오이카페’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울직업재활센터의 지오이카페 개소를 기념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지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지오이카페 근로장애인의 환영사와 함께, 가온클래식과 반월오페라의 축하공연, 수경재배 키트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여울직업재활센터는 사회적응훈련, 직업훈련, 장애인 일자리 제공은 물론, 도심형 스마트팜 수경재배와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통해 자립 지원과 고용 연계를 목표로 운영되는 의정부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김동근 시장은 “지오이카페는 장애인들의 꿈과 자립을 향한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 취업서비스 지원, 지속 가능한 일자리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