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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북구, ‘2040 장기발전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구민들과 함께 미래 청사진 완성, 핵심 프로젝트 발굴 등 중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2일, 구청 중회의실에서‘북구 2040 장기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오태원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방향 및 절차, 구민 등 설문조사 결과, 향후 계획 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 앞서 북구는 계획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계획, 도시재생, 일자리・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5개 분야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용역은 급변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권역별·분야별 발전전략을 단계적으로 수립하여, 북구의 지역발전을 선도할 핵심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북구는 이번 용역을 지난 2017년에 수립한‘북구비전 2030 장기발전계획’과 연계하는 한편, 정부 정책 방향 및 부산도시기본계획 등 상위계획과 연계성을 확보하고, 신성장 동력 등을 발굴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착수보고회와 지난 5월 실시한 구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서 인터뷰, 권역별 주민 워크숍, 공청회 등을 추진한 후, 오는 2026년 3월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오태원 북구청장은“이번 장기발전계획을 토대로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북구의 발전을 선도할 종합 추진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구민이 공감하는 지속가능하고 실현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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