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윤영록 기자 | 부산 강서구 명지와 을숙도 인근에서 이루어지는 개불 불법조업 어선이 50여 척에 육박한다. 단속을 비웃기라도 하듯 일명 ‘개불배’라 불리는 수많은 개불 불법어선은 어선에 펌프를 달고 청소작업이나 조개 작업을 빌미 삼아 불법적인 방법으로 개불을 채취한다. 이로 인해 어민들을 비롯 관련 업계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다. 부산 지역에서만 십여 년 넘게 이루어지고 있는 개불 불법조업으로 생업에 지장을 미칠 만큼 매년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는 어민 ‘A씨’는, 수십 차례 해양경찰에 신고도 해봤지만 전혀 소용이 없다며 불법채취 현장 단속이 아니더라도 불법어구 적재만으로도 단속할 수 있음에도 단속이 이루어지지 않는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지난 7월 평택 해경은 1월부터 7월 초까지 6개월간 경기 남부 해안에서 개불 약 3만5천마리(시가 약 1억 2천여만원)를 불법으로 포획하고 전국으로 유통한 무허가 어선과 유통조직을 적발 불구속 입건하였다. 갯벌에 고압으로 바닷물을 분사해 떠오르는 수산물을 잡는 장비인 펌프망은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수산 자원을 고갈 시킬 수 있어 엄격히 금지된 어업 방식중에 하나이다. 이들역시 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이달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동 일원에서 공급되는 ‘미남역 동래아시아드어반’이 주택홍보관 개관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남역 동래아시아드어반'은 지상 1층 ~ 지상28층 규모로, 전용면적 59~84㎡, 총 315세대로 공급되고, △84A㎡ 157세대, △84B㎡ 105세대, △59A㎡ 27세대, △59B㎡ 26세대로 구성된다. 세대는 꾸준히 수요가 있는 중소형 타입으로 조성되고, 각종 주거, 교육 인프라가 풍부한 입지에 자리하고 있어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특히 3∙4호선 환승역인 미남역이 아파트와 바로 연결될 예정으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외에도 단지 인근에 만덕 터널이 인접해 있어, 부산 전역 및 김해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용이한 부산의 핵심 입지라고 볼 수 있다. 단지를 중심으로 형성 되어있는 주거 인프라도 수요자들을 사로잡기 좋다. 단지는 온천공원이 인접해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 온천공원은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으로 선정 돼, 지역을 대표하는 힐링 공간으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자녀 교육환경 또한 타 입지에 비해 우수하다. 단지는 부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지난 10일, 부산 카톨릭 소극장에서 연말 특별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도니제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부산 오페라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블랑누아 오페라단 주관으로 박기량 연출의 새로운 각색을 통해 탄생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이브에 펼쳐지는 MZ세대 젊은이들의 사랑을 그렸다. 예술총감독을 맡은 부산오페라연합회 윤장미 대표는 "이번 작품은 음악적 실력뿐만이 아니라 연기력을 겸비한 가수를 캐스팅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으며, 주체적인 창작 정신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공연 소감을 밝혔다. 이번 오페라의 핵심 요소가 되는, 실제 연극 배우로 활동하는 성악가 및 오페라 경험이 풍부한 성악가들의 출연은 주최 측의 노력을 더욱 빛나게 하였다. 소프라노 김민경, 테너 이해성, 바리톤 오세민, 바리톤 윤오건, 소프라노 최현서 등이 열연을 펼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장병혁 예술감독의 지휘와 음악코치 박성미, 신세라가 협업하여 탄생한 오페라 공연이었다. 이번 공연 이후, 재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부산오페라연합회의 오페라 브랜드가 향후 오페라 생태계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