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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남구도서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남구는 ‘2025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남구도서관이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도서관 이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남구도서관이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 모두에 선정되며, 전국에서 단 두 기관만이 이러한 운영 기회를 얻게 되어 더욱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5월에서 10월까지 익투스지역아동센터와 아시아공동체학교를 대상으로 작가 강연, 문화 탐방 등 어린이와 청소년 각각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현재 남구도서관은 그린리모델링 및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 공사로 인해 휴관 중이지만,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공모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정보·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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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