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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남구, 고향사랑기부제 제13, 14, 15호 고액기부자 연이어 탄생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남구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0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주어지는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에 동시에 3명이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케이시스템 김태환 대표, ㈜백경상사 강남규 대표, 석영에스엔티(주) 고강석 대표이다.

 

평소 동종 기업체를 운영하며 친분이 있던 세 사람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이 있는 부산 남구에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기부금 500만 원에 따른 답례품(150만 원)도 취약계층을 위해 재기부하였다.

 

한편, 안종민 태영스틸(강서구 소재) 대표가 남구 저소득층을 위해 100만 원을 함께 기부하며 기부식을 동시에 진행하였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남구에 따듯한 마음을 보내주신 김태환 대표님, 강남규 대표님, 고강석 대표님, 안종민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잊지 않고 남구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구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0만 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쿠폰(1만 원 상당)을 추가로 증정하는 기부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5월 한 달간 가족·친구·스승이 있는 남구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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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