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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사상도서관,‘2025년 지혜학교’공모사업 선정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문화체육부가 주최,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과 공동 주관한 ‘2025년 지혜학교’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사상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5년 지혜학교’ 사업은 국민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문화기반시설에서 인문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대학 교양 수준의 인문 프로그램 지원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사상도서관은 ‘스크린 너머의 선율, 영화와 함께하는 음악 인문학 산책’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역주민(성인) 30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영화를 통해 알고 있는 클래식 명곡들을 통해 작곡가들의 생과 사, 음악을 쓰게 된 배경을 알아 봄으로써 클래식 음악에 대한 깊이와 넓이를 더할 기회를 제공한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인문학에 대한 욕구가 충분히 충족되어 삶이 풍성해지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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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