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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동구, 메리츠화재‘걱정해결사업’협약으로 유소년축구 꿈나무 교육비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영우 기자 | 부산 동구는 ㈜메리츠화재와 함께 진행하는 '걱정해결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워가는 아동으로, 또래에 비해 축구를 늦게 시작했지만 남다른 재능을 보이며 대한축구협회(KFA) 등록 유소년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경제적인 이유로 취미반으로만 즐기다가 선수로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고 소속팀 감독의 배려로 선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지만, 매달 들어가는 훈련비와 부대 경비를 감당하기 힘들어 선수 활동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이었다.

 

이러한 사정을 알게 된 동구는 부산축구협회와 소속팀을 통해 아동의 소질과 재능을 확인해, ‘걱정해결사업’을 통해 6개월분의 교육비(훈련비, 레슨비)를 지원 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비 지원 소식을 들은 아동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훈련하여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동구청과 ㈜메리츠화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비 지원이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아동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구청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동구청은 ㈜메리츠화재와의 ‘걱정해결사업’ 협약을 통해 매년 5,000만원의 후원을 받아 생계, 주거,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취약계층의 위기를 해소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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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안보, 다층적 위협 고조와 역내 역학관계 변화 심층 분석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북한이 지난 주말 신형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행하며 한반도 안보 위협 수위가 다시 높아졌다. 이번 도발은 한미 연합 공군 훈련이 예정된 시점에 이뤄져 의도된 긴장 고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이에 한미 양국은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대북 감시 및 정찰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추가적인 대북 제재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북한의 신형 미사일 발사는 단순히 무력 시위를 넘어선 전략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분석에 따르면, 북한은 2025년 하반기부터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국방 예산을 전년 대비 약 5% 증액하며 핵 및 미사일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는 자체적인 안보 역량 강화와 함께 국제사회와의 협상력을 제고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북한은 2025년 1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국방력 강화 5개년 계획'의 최종 단계 진입을 선언하며 신형 무기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한 바 있다. 이러한 기조는 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