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많음인천 29.1℃
  • 구름많음수원 29.3℃
  • 구름조금청주 30.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구름조금전주 31.3℃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여수 29.7℃
  • 맑음제주 31.5℃
  • 구름조금천안 29.0℃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조현아 사전구속영장, 동생 조현민 반성문까지 논란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으로 조사중인 대한항공 전 부사장 조현아씨의 사전구속영장 청구가 임박한 가운데 그녀의 동생 조현민 전무가 작성한 반성문이 공개되면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83년생, 31세)는 지난 17일 마케팅 부문 직원들에게 '반성문'이란 제목으로 이메일을 보냈다.

조현민 전무는 '반성문'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에서 "어제의 실수, 오늘의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도록 이 꽉 깨물고 다짐하지만 다시 반성할 때도 많다"며 "저부터 반성한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의 고속 승진에 대한 비판을 의식한 듯 "누가 봐도 전 아직 부족함이 많고 과연 자격이 있느냐 해도 할 말이 없지만 마케팅이란 중요 부서를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하고 싶었고 여기까지 온 것" 이라며 "이유 없이 맡은 것도 아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조현민 전무는 "지금까지 회사의 잘못된 부분들은 한 사람으로만 만들어지지 않는다" 며 "모든 임직원들의 잘못"이라고 소위 '반성문'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에 자신의 주장을 밝혔다. 또한 하루 전인 16일에는 "남 탓을 하기보다 자신을 돌아보자"는 사장 명의의 담화문을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일련의 모습에 대해 한 대한항공 노조게시판에는 '총수 일가와 회사는 여전히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검찰은 22일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에 대한 사전 구속 영장에는 증거 인멸 교사 혐의는 빼고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와 폭행 등의 혐의만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김준호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의정부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여울직업재활센터…'지오이카페' 개소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의정부시는 8월 28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2층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여울직업재활센터가 운영하는 ‘지오이카페’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울직업재활센터의 지오이카페 개소를 기념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지역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특히 지오이카페 근로장애인의 환영사와 함께, 가온클래식과 반월오페라의 축하공연, 수경재배 키트 체험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여울직업재활센터는 사회적응훈련, 직업훈련, 장애인 일자리 제공은 물론, 도심형 스마트팜 수경재배와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통해 자립 지원과 고용 연계를 목표로 운영되는 의정부시의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다. 김동근 시장은 “지오이카페는 장애인들의 꿈과 자립을 향한 중요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확대, 취업서비스 지원, 지속 가능한 일자리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