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8 (일)

  •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10.5℃
  • 맑음인천 -10.3℃
  • 맑음수원 -10.0℃
  • 맑음청주 -7.2℃
  • 맑음대전 -7.3℃
  • 맑음대구 -5.5℃
  • 구름많음전주 -6.8℃
  • 맑음울산 -5.4℃
  • 광주 -6.5℃
  • 맑음부산 -4.2℃
  • 맑음여수 -5.4℃
  • 제주 0.8℃
  • 맑음천안 -7.9℃
  • 맑음경주시 -5.8℃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이마트-하림펫푸드, 유기동물 보호 위해 3천만원 사료 기부 및 임직원 봉사활동 전개

3천만원 사료 기부로 유기동물 겨울 대비 지원
임직원 40여 명, 직접 참여한 보호소 봉사활동
연례 생명존중 캠페인 통해 지속적 지원 약속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류승우 기자 |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가 하림펫푸드와 협력하여 코리안독스 레인보우 쉼터에 3천만원 상당의 사료를 기부하고,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한 봉사활동을 통해 유기견과 유기묘의 겨울 월동을 지원했다.

 

유기동물 보호소에 사료 대규모 기부
이마트 몰리스는 하림펫푸드와 공동으로 코리안독스 레인보우 쉼터에 3천만원 상당의 사료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 속에서 월동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한 것이다.

 

임직원 40여 명, 직접 참여한 봉사활동
이마트와 하림펫푸드의 임직원 40여 명은 레인보우 쉼터를 방문해 견사 청소, 시설 정비, 유기견 산책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유기동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보호소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박재형 이마트 패션&리빙담당은 “이번 몰리스의 사료 기부와 봉사활동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 유기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몰리스는 앞으로도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중의 인식 변화 유도 위한 SNS 활동
이마트와 하림펫푸드는 이번 캠페인의 취지와 활동을 공식 SNS를 통해 공유하며, 유기동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인식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코리안독스는 불법 번식장 등 열악한 환경에서 구조된 백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돌보며, 이번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빗썸 133조 오송금, '삼성증권 데자뷔'... 금융시장 내부통제는 유명무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2026년 2월 6일 오후 7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금융 역사에 길이 남을 초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랜덤박스 이벤트 과정에서 약 695명의 이용자에게 1인당 2000개씩, 총 133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됐다. 사고 원인은 황당하기 그지없다. 이벤트 당첨금으로 현금 2000원을 지급하려던 과정에서 단위 입력 실수가 발생해, 당첨자 계좌에 '2000 BTC'가 입금되는 형태로 이어졌다. 단위 하나를 잘못 입력한 것이 133조원짜리 재앙으로 번진 것이다. 보유 포인트로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는 695명이었으며, 빗썸은 그 중 랜덤박스를 오픈한 249명에게 총 62만 원을 주려다 62만 개의 비트코인을 지급하고 말았다. 1인당 평균 2490개, 당시 비트코인 시세 9800만원 기준으로 환산하면 1인당 244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8년 전 삼성증권, 그리고 오늘의 빗썸 이 사태는 8년 전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와 구조가 비슷하다. 2018년 4월 6일, 삼성증권이 직원 보유 우리사주에 대한 배당 과정에서 배당금 대신 배당금에 해당하는 단위의 주식을 주면서 일어난 사태가 재현된 것이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