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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진동패턴으로 소통하는 메신저 ‘노크’ 앱 출시


 

다양한 모바일 메신저가 존재하는 가운데, 최근 한 단어조차 전송하지 않고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초간편 메신저 ‘Knock(노크)’ 앱이 등장했다.

스타트업 유니크래스가 개발한 이 앱은 단어가 아닌 진동패턴만을 이용해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다. 사용자의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와치 등에서 화면을 가볍게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그 진동패턴을 인식하여 상대방 기기로 그대로 전송된다. 상황과 맥락에 따라 주고 받는 진동패턴만으로 간단히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잠금 화면에서도 진동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다.

‘Knock’ 창업자 구용원 대표는 “잠들기 직전 친구들로부터 ‘뭐해’라는 문자를 수도 없이 받다 보니 잠들기도 어렵고, 잠결에 하나하나 문자를 쳐서 답변하기가 귀찮아 간편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툴을 만들게 되었다. 처음에는 친구들끼리 사용하다가 서비스로까지 발전시키게 되었다”고 전했다.

메신저 이용패턴에는 특별한 용건 없이도 아는 사람에게 그냥 ‘뭐해’라는 찔러보기 형태메시지가 적지 않다. 단순히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자 하는 욕구가 반영되어 있어 이를 충족시킬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구 대표는 진동을 택한 것이다.

진동은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맞는 감성이 전달되면서 의미가 부여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연인 사이에 잠들기 무렵 진동 메시지가 오갔다고 하면, 그 진동은 아마도 ‘잘자’라는 둘만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 음성, 문자, 영상이 없이도 진동만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맞는 감성적인 의미의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Knock’는 특별한 날에 맞춘 메시지 수신음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이브에는 “Merry Christmas”가, 새해에는 “Happy New Year” 그리고 메시지를 주고 받는 날이 생일인 경우에는 “Happy Birthday”가 메시지 수신음으로 울림으로써 일일이 기념일 마다 문자로 인사를 하지 않아도 된다.

‘Knock’는 스마트와치에 가장 적합한 메신저 서비스로서 기대해 볼 만하다. 더불어 현재 IOS버전도 개발 중에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호 기자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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