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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세계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8월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기념행사 개최, 청소년 주제발표와 플래시몹, 무대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2024년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8월 10일 오전 11시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세계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청소년의 날'은 국제연합(UN)이 청소년의 복지·생계 향상을 목표로 1999년에 제정해 매년 8월 12일에 주제와 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클릭에서 진행까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청소년의 디지털 경로'이며, 청소년들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고, 디지털 트렌드를 형성하는 핵심 세대로서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이번 기념행사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청소년 주제발표 △청소년 플래시몹 △릴레이 응원 영상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청소년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하는 8월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는 올바른 모바일 기기 사용 캠페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포토카드 편지 쓰기, 디지털 퀴즈 풀기 등 9개의 다양한 체험거리와 보컬, 댄스, 밴드 등 17개의 멋진 청소년 무대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대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의 생산자·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 동아리 및 지역 사회 자원과 연계하는 청소년활동으로 연 8회 운영되고 있다.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배기철 원장은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그려보는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 행사를 통해 행복한 미래를 향한 빛나는 여정에 더욱 값진 한 걸음을 내딛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세계 청소년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8월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행사 정보는 대구광역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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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