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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통신

한국형 웨스턴 코미디 활극! '매쉬빌', 2024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슈발 누아르 경쟁 부문 진출!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한국형 웨스턴 코미디 활극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신선한 매력을 예고하는 '매쉬빌'이 2024 판타지아국제영화제 슈발 누아르 경쟁 부문에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감독: 황욱 | 출연: 전신환, 박종환, 박성일ㅣ제작: 키치스 필름ㅣ배급: 스튜디오 에이드]

 

영화 '매쉬빌'이 오는 7월 18일부터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되는 2024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슈발 누아르(Cheval Voir)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는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끈다.

 

'매쉬빌'은 12구의 시체를 모아 의식을 치르려는 사이비 종교 신도들로 인해 무법천지가 되어 버린 한 마을에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얽힌 9명의 사람, 그리고 1구의 시체가 모이며 벌어지는 오리엔탈 웨스턴 코미디 활극.

 

판타지아국제영화제는 지난 28년간 다채로운 장르 영화들을 소개하며 북미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장르 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2023년에는 '범죄도시 3'가 공식 초청되어 관객상을 수상, 역대 한국영화로는 '택시운전사', '마녀', '대외비' 등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이 해당 경쟁 부문에 진출한 바 있다.

 

이번 '매쉬빌'의 경쟁 부문 진출은 영화의 작품성과 장르적 재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판타지아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Steven LEE는 “'매쉬빌'은 미친 듯이 재미있는 놀이기구 같은 영화이다. 서부, 액션, 코미디까지 다양한 장르가 결합되어 상상 못 할 재미를 선사한다”라는 극찬을 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사이비 종교로 인해 무법지대가 된 마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과 함께 눈길을 끄는 '매쉬빌'은 한국형 웨스턴 코미디 활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서로 다른 이해관계로 얽힌 9명의 사람, 그리고 1구의 시체가 한 마을에 모이며 벌어지는 영화로 밀주업자부터 사이비 빌런까지 각양각색의 다양한 캐릭터들이 한데 어우러져 그 재미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넷플릭스 [연애대전], [멜로가 체질], '명당', '시간이탈자' 등에서 보여준 몰입도 높은 연기로 씬스틸러로 활약 중인 배우 전신환부터 [모범택시 2], [소년심판], [타인은 지옥이다] 등에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박종환,

 

그리고 '엑시트', [무빙]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준 박성일까지 합류하여 장르적인 재미는 물론 명품 연기력을 더해 서로 다른 욕망을 가진 인물들의 군상극을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2024 판타지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기대감을 높이는 '매쉬빌'은 2024년 하반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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