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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 '2학기 백호튜터링' 성황리 마무리

튜터 44명, 튜티 148명이 선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30일 '제21기 백호 튜터링 수료식'을 열고 2학기 대면과 비대면으로 운영한 튜터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백호튜터링에는 튜터 44명, 튜티 148명이 선발되는 등 재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뷰티융합과 학생들로 구성된 뷰티 포럼(Beauty Forum)팀은 이번 활동으로 수업 시간에 배운 뷰티 노하우를 토대로 뷰티화보집을 포트폴리오로 제작했다. 또 뷰티 트렌드 분석을 위한 스크랩북을 만들며 예술적이고 창의력을 기르는 뷰티 테크닉을 숙달시켰다. 이런 활동으로 이 팀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곧 졸업이조(유아교육과)은 '교직과목 중간&기말 고사 95점(A+) 받기', '수업발표대회 대상 받기', '연계수업 계획 후 수업 영상 촬영하기', '포트폴리오 작성하기' 목표로 이번 활동에 나서 '교직과목 중간고사&기말고사 A+', '수업발표대회 대상 수상' 등의 실적을 거둬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5팀이 우수상을, 댕맛집팀(반려동물과) 등 10팀이 성실상에 뽑히는 등 수상팀에겐 총 70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뷰티 포럼팀 김예원 학생(뷰티융합과, 2년)은 "우리 팀은 처음부터 각오를 단단히 다지고 시작해서 그런지 다들 열심히 활동했고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에 좋은 에너지를 얻었다"면서 "튜터링으로 애매하게 알았던 뷰티 지식이나 몰랐던 뷰티 용어들을 재밌게 알게 됐고,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 도와주고 협력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어서 뜻깊었던 활동을 했다고"고 덧붙였다.

 

나지연 교수학습지원센터장(교수)은 "재학생들이 백호튜터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선후배, 동기 간에 유대감도 높이고 학습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분위기가 정착됐다. 스스로 공부에 한계를 느끼는 학생들에게 학습의욕을 북돋우고, 다양한 교육 서비스로 학생들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우리 센터는 학생들이 공동학습을 할 수 있도록 센터 내에 그룹스터디룸도 개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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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