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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2018"세계가 중국을 본다" 민족기업 발전 포럼 및 외국사절과 국제매체가 무한극과의 교류대회는 광동 강문에서 개최

2018"세계가 중국을 본다" 민족기업 발전 포럼 외국사절과 국제매체가 무한극과의
 교류대회는 광동 강문에서 개최



 

 

[조연희 기자] 1127일부터 28일까지 무한극 건강제품(국제)유한공사가 주최하고
신화망이 협찬한 2018"세계가 중국을 본다" 민족기업 발전 포럼 외국사절과 국제매체가
무한극과의 교류대회는 광동성 강문시에서 개최되었다.

무한극 해외시장 충경리 구금홍이 환영 연설을 하였다.

 

호주 대사관 상무처 호주 주중 상회 부회장 PARMENTER SYDNEY FREDERICK 내빈을
대표하여 축사를 하였다.

 

CCG(Center for China and Globalization) 연구원 중국 글로벌 cctv.com 평론가 하비(미국),
베트남 주중 대사관 삼무참사관 완문조, 캄보디아 주중 대사관 상무참서관 Ouk Pheang, 청화대학
국제문화교류센터 주관 치온룡, 태국 국제무역상회 중국대표처 수석 대표 고양, 한중자유무역(FTA)
상무위원회 수석 부위원장 조명권, 필리핀 마닐라와 광저우 상회 집행회장 진소용, 중국 아프리카
우호발전 재단 비서장 장종무, 중국상업경제학회 국제여행촉진회 비서장 풍소빈, 중국
국제
경제기술 협력촉진회 부주임 당계월 초대받아 행사에 참석하고 각자 연설을 하였다.


 

그다음 무한극 해외시장 총감 황초훙은 "중국기업이 국제시장 진출에 대한 기회 도전"이란
원탁 대회교류 간담회를 주재하였다.상무부 국제무역경제협력연구원 산업소 국제화전략연구소
소장 연구원 최위걸은 "중국기업 해외시장 진출"깊이 분석하였다.

마지막 주최자가 참석자와 함께 2018"<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quot;HCR Batang&quot;,&quot;serif&quot;;
line-height: 160%; mso-fareast-language: KO; mso-ascii-font-family: SimSun; mso-hansi-font-family: S</bod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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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포항 효자중학교' 설립 추진...학부모 토론회로 '힘찬 도약'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포항 효자중학교 설립 학부모 토론회'가 9월 11일, 포항 효자초등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교육 현안 해결의 초석을 다졌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와 인근 학교의 과밀학급 해결을 위해 오랜 숙원이였던 효자중학교 설립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었다. 이미 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과 2025년 4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효자중학교는 이제 착공을 향한 마지막 관문만 남겨두고 있다. 앞서, 손 의원은 이전부터 경북 지역의 더딘 학교 설립에 문제를 제기하며, 2022년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 신설 기간 단축을 촉구했다. 한편, 효자중학교 건립에는 총사업비 589억 원이 투입되어 24학급 규모의 학교와 함께 공영 주차장,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순한 학교 설립을 넘어, 지역 복합 교육 문화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토론회에는 손희권 도의원을 비롯해 박용선 도의원, 시의원, 관계공무원 그리고 학부모들이 참석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학부모들은 개교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