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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IBN 미디어페어 런칭쇼, 한중미술협회전


IBN 미디어페어 런칭쇼, 한중미술협회전 
ㅡ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 에서 1월25일 열린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서비스로 감동을 선사'하는 주식회사 아이비엔(IBN)이 2018년 1월 25일 송도라마다 호텔에서 중국 북경 월드 엑스포의 한국 참가기업 선정을 위한 IBN 미디어페어 런칭쇼를 개최한다.


    IBN은 무역, 유통, 금융 비즈니스로 창출한 수익을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문화예술지원사업과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본 행사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과 제품의 미디어마케팅 홍보와 해외 판매유통채널을 확대하여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마련되었다.


 

    웰빙, 뷰티, 스포츠, 헬스, 코스메틱, 쥬얼리, 생활가전 등 국내 핫한 브랜드가 참여하며 IBN과 손잡은 중국의 유력한 바이어들이 대거 내한하여 대한민국의 우수 상품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수출계약으로 체결해 나갈 예정이다.













    아나운서 심소원, 허지연과 개그맨 김종석, 왕홍(중국인터넷 스타)이 참여업체와 브랜드를 1 : 1로 심층 상담과 홍보하는 IBN 미디어 페어쇼의 차별성은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따라서 매월 25일경(마지막주 수요일)에 개최되는 IBN 미디어페어쇼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그 파급력은 상상을 초월 할 것이라고 엑스포 전문기획사 관계자들의 한결같이 말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메인후원사로 참가하는 에이펙셀(주)은 미국보다 30여년 앞선 세계적인 나노기술과 천연칼슘제 등을 보유한 가장 핫한 기업이다. 노벨물리학상 후보에 오른 강대일 박사(상무)는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신기술로 전자, 반도체, 의약품, 식품, 화장품, 건설 등 모든 산업분야의 부가가치가 상승될 것이다. 글로벌 미디어마케팅그룹 IBN과의 전략적 MOU가 에이펙셀이 세계최고의 기업으로 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한-중 양국의 문화예술과 산업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 초대전과 미술품 경매도 함께 진행되는데 수익금 중 일부는 IBN과 에이펙셀이 후원하고 있는 장애인오케스트라(KBS TV촬영, 사단법인 희망이룸)의 장애인 일자리창출 사업을 위해 기부된다.


 

    전시 참여 작가는 차홍규 회장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사진작가 陽子(Yang Zi), 허순자. 정미숙, 권의경, 김국, 이지연, 김미행, 이석우, 문병권, 이현희, 유세영, 강유경, 박은희. 임현진, 김혜진, 신은영 등으로, 한-중의 여러 작가들의 회화, 조각, 서예,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중 사드갈등으로 중국 비지니스에 큰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의 우수기업들이 IBN 미디어페어 런칭쇼를 통해 중국시장과 세계시장의 진출의 날개를 달아 위축되고 어려운 국가 경제를 일으키는 명품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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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롤링 업체 소송 제기…AI 경쟁사 오픈AI·메타 견제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세계 최대 검색업체 구글이 자사 검색결과를 무단으로 수집하는 크롤링 업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며, 인공지능(AI) 시대의 데이터 주도권 경쟁에 불을 지폈다. 구글은 텍사스주 오스틴에 본사를 둔 크롤링 스타트업 서프Api(SerpApi)가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관련 행위의 중단을 요구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크롤링(Crawling)은 다수의 웹페이지 내용을 대량으로 복제해 저장하는 행위로, 검색 결과 생성이나 AI 모델 훈련 등 여러 분석 작업에 활용된다. 구글은 서프Api가 개별 웹사이트가 설정한 크롤링 지침을 무시한 채 콘텐츠를 무단으로 수집했으며, 이를 막기 위한 보안 장치까지 우회했다고 주장했다. 구글은 소장에서 “서프Api는 대규모 봇 네트워크를 활용해 웹사이트를 공격하고, 크롤러에 가짜 이름을 사용하는 등 뒷문을 이용해 불법 활동을 벌여왔다”며 “이 같은 행위가 지난 1년간 급격히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구글이 외부에서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해 표시하는 콘텐츠를 서프Api가 가져가 유료로 재판매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모델을 “기생충 같다(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