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이 개발한 글로벌 첫번째 자동운전의 순 전기공공 버스차‘텐이(天翼)’
지금의 중국은 인프라 건설의 광인 호칭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인프라시설 건설에서 대활보로 전진하며 창의성 열정이 대단하여 번마다 세계를 놀래운다. 그리고 동시에 교통 시설에서도 중국은 끊임없이 새로운 모식을 모색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비야디(比亚迪)의 구름 궤도(云轨), 또 예를 들면 중차 주저우(中车株洲)의 스마트 궤도 열차이다.
그리고 후베이성 경제와 신식화 위원회(湖北省经济和信息化委员会)의 최신 소식에 따르면 후베이성 둥펑 샹양 여행차 유한공사(东风襄阳旅行车有限公司)와 베이징 이공대(北京理工大学)가 연합으로 개발한 글로벌 첫번째 자동운전의 순 전기공공 버스차 ‘텐이(天翼)’가 이미 공장내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다고 11월 10일 중국 광명망(光明网)이 보도했다.
그리고 실황 노선 테스트를 위해 최후의 두대의 샘플차가 바로 선쩐시(深圳市)에 발송하는 중인데 11월 말에 특정구역에서 정식 운영을 할것으로 예기된다.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자동운전 전기 공공버스차는 자동제어, 시스템 구조, 인공지능, 시각계산 등 여러가지 기술을 일체로 하고 레이저 레이더, mm파 레이더, 카메라, GPS안테나, 버스 탑재의 주위환경 감지 수집센서를 배치했으며 작업 발굴기, 버스차 제어기, CAN네트워크의 노선 환경 분석을 통해 제동, 방향전환, 주차, 조명, 차문 개폐,등 지령을 실시함으로서 기타 도로 사용자와 돌발사태에 대해 반응을 발생한다.
동시에 이 버스는 또 인공과 자동운전 2종 모식을 구비하여 자유로 전환할 수 있다.
차량 길이는 6.7 m로서 2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최고 시속은 40 km, 지속적 운행 이정은 150 km에 달하고 배터리 충전도 40분이면 된다.
에너지 절약과 높은 믿음성도 이 버스의 브라이트 스폿이다. 이 버스는 중국 국내 최초의 구동전동기와 뒷차축 일체화의 통합기술을 채용하여 효과적으로 전력 소비량을 낮추고 지속적 운행 이정을 연장한다. 그리고 전동 효과를 2~3% 제고하고 반차 송전능력을 10% 제고하여 전력 소모를 효과적으로 감소하고 전체 버스의 경제성을 제고했다.
또 동력 및 전동시스템에 대해 고도의 통합을 진행하므로서 효과적으로 새시공간을 방출하고 모터 회전속도가 높으며 출력밀도가 높고 모터 및 핵심 전동 부품의 믿음성이 120만km에 달한다.
품질 보정 이정을 5년/40만km으로 제고하고 생명 주기 보수 보양원가를 낮추었다.
如今的中国被誉为基建狂魔,不仅在基础设施建设上大踏步前进,而且创新劲头十足,每每都能让世界惊诧,同时在交通设施上,中国也在不断摸索各种新的模式,比如比亚迪的云轨,比如中车株洲的智轨列车。而来自湖北省经济和信息化委员会的最新消息显示,由东风襄阳旅行车有限公司和北京理工大学联合研发的全球第一辆自动驾驶纯电动城市公交车“天翼”已经成功完成厂内测试 ,两台样车正发往深圳市做最后的实况路线测试,预计11月底将在特定区域正式运营。
据了解,这种自动驾驶电动公交车集自动控制、体系结构、人工智能、视觉计算等众多技术于一体,配有激光雷达、毫米波雷达、摄像机、GPS天线、车载工控机感知收集周围环境,通过工控机、整车控制器、CAN网络对路况环境分析,做出制动、转向、驻车、灯光、开关车门等指令,能够对其他道路使用者和突发状况做出反应。
同时,它还具备人工和自动驾驶两种模式,可以自由切换。
车辆长6.7米,可容纳25人,最高时速40公里,续航里程可达150公里,充满电也只需40分钟。
节能与高可靠性也是该车的亮点。它采用国内首创的将驱动电机与后桥一体化集成技术,有效降低耗电量,延长续航里程;传动效率提升2-3%,反车馈电能力提升10%,有效减低电耗,提高整车经济性;动力及传动系统还进行了高度集成,有效释放底盘空间;电机转速高,功率密度高;电机及核心传动部件可靠性达120万公里,质保里程提高5年/40万公里,降低生命周期维护保养成本。
/光明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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