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0.6℃
  • 맑음인천 -0.3℃
  • 맑음수원 0.2℃
  • 맑음청주 0.5℃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2.0℃
  • 맑음전주 2.0℃
  • 구름조금울산 3.1℃
  • 구름조금광주 1.3℃
  • 맑음부산 5.8℃
  • 맑음여수 2.1℃
  • 구름많음제주 5.2℃
  • 맑음천안 -0.2℃
  • 구름조금경주시 1.8℃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국제

말레이시아, 김정남 암살 배후 '북한 정권 공식 지목'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말레이시아 당국이 김정남의 암살 배후로 북한 정권을 공식 지목했다.


북한대사관 현광성 2등 서기관과 고려항공 직원까지 연루됐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이들의 신병인도를 요청했지만 이들은 대사관에 숨은 채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말레이 경찰은 어제 두 번째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북한 대사관의 현광성 2등 서기관이 김정남 암살에 연루됐다고 밝혔다.


일부 현지언론은 경찰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그가 암살단의 총책이었다고 보도했다.


현광성이 암살을 기획하고 실행을 감독하면서 진행상황을 대사에게 보고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들의 역할은 체계적으로 나뉜 것으로 전해졌다,


평양으로 도피한 용의자 4명과 여성 용의자 두 명이 현장에서 암살 작전을 실행했고 리정철은 심부름과 운송을 맡았으며,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은 용의자 네 명이 3개국을 경유해 평양으로 도주하도록 행로를 짠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대사관에 은신해 있는 것으로 알려진 현광성은 외교관 면책특권이 있어 경찰이 다른 용의자들처럼 체포할 수 없는 상황이다.


현지 경찰이 사건의 핵심 열쇠를 쥔 것으로 보이는 현광성의 신병을 인도받기 위해 어떤 후속 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대전 대덕구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확정 환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원도심인 오정동 일원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일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