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0.6℃
  • 맑음인천 -0.3℃
  • 맑음수원 0.2℃
  • 맑음청주 0.5℃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2.0℃
  • 맑음전주 2.0℃
  • 구름조금울산 3.1℃
  • 구름조금광주 1.3℃
  • 맑음부산 5.8℃
  • 맑음여수 2.1℃
  • 구름많음제주 5.2℃
  • 맑음천안 -0.2℃
  • 구름조금경주시 1.8℃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탄력받은 특검, 대통령 대면조사 '총력'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을 계기로, 그동안 적잖은 위기에 직면했던 특검 수사에도 다시 탄력이 붙게 됐다.


이제 남은 건 대통령 대면조사로, 특검 수사가 정점을 향해 가고 있다.


특검은 두 달 가까운 수사 기간 동안 몇 차례 고비를 겪었다.


첫 번째 위기는 지난달 이재용 부회장의 첫 구속영장 기각이었다.


뇌물 혐의 입증에 실패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수사 동력이 떨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이 부회장의 영장을 재청구하는 것은 우리 경제에 악재가 될 수 있다는 재계의 우려도 적지 않은 부담이었다.


하지만 이 부회장이 구속되면서 일단 이 같은 우려와 비판은 잦아들게 됐다.


이 부회장의 구속을 이끌어낸 건 대통령의 뇌물 혐의 입증에 한발 더 다가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특검팀은 이 부회장의 구속을 발판으로 대통령 대면조사에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대면조사를 위해 청와대 측과 계속 물밑접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여세를 몰아 청와대 압수수색까지 다시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대전 대덕구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확정 환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원도심인 오정동 일원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일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