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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김정남 부검 완료 '결과 오늘 발표'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김정남의 시신 부검이 어젯밤 늦게 끝났다.


누구의 소행인지 밝힐 수 있는 단서, 어떤 독극물인지도 곧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체포된 여성 용의자 1명 외에 나머지 5명에 대한 추적도 계속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현지에서 서민수 특파원이다.


어제저녁 8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병원에서 7시간에 걸친 김정남 시신 부검이 끝나자 강철 주 말레이시아 북한 대사가 영안실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부검을 끝까지 지켜본 강 대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붉은색 외교번호판을 단 차량에 오른 뒤 철문을 빠져나갔다.


앞서 현지 경찰은 김정남을 암살한 용의자 여성 두 명 가운데 한 명을 체포했다.


도주 과정에서 공항 CCTV에 포착됐던 여성으로 베트남 국적의 20대로 밝혀졌다.


경찰은 다른 여성 한 명과 남성 네 명도 이번 암살에 관여한 혐의를 잡고 뒤를 쫓고 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고도로 훈련된 공작원들이 치밀한 계획하에 조직적으로 김정남을 살해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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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확정 환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원도심인 오정동 일원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일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