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0.6℃
  • 맑음인천 -0.3℃
  • 맑음수원 0.2℃
  • 맑음청주 0.5℃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2.0℃
  • 맑음전주 2.0℃
  • 구름조금울산 3.1℃
  • 구름조금광주 1.3℃
  • 맑음부산 5.8℃
  • 맑음여수 2.1℃
  • 구름많음제주 5.2℃
  • 맑음천안 -0.2℃
  • 구름조금경주시 1.8℃
  • 맑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김정남 가족 '행방묘연' 중국 보호 추측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김정남 가족에 대한 추가 암살 시도는 없을까.


특히 둘째 부인과 그 자녀들이 주목되고 있다.


당초 거주하던 마카오에서는 종적을 감췄지만 일단 중국의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남의 둘째 부인인 이혜경 씨와 그 딸은 거주지였던 마카오 타이파 섬의 한 아파트를 이미 떠났다.


딸이 다녔던 아파트 인근의 국제학교에서도 가족의 행방은 묘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소식통은 김정남의 딸이 국제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정남과 가족들이 2010년부터 살았던 곳으로 알려진 마카오 반도의 다른 아파트에서도 최근에 거주했던 흔적은 없었다.


이 때문에 이미 마카오를 떠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지만, 김정남이 가족을 만나려 마카오로 오다가 피살됐다는 점에서 아직 마카오에 있다는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난해 파리 유학을 마친 아들 김한솔도 마카오로 돌아와 다른 가족과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남 가족들은 지난 2013년 후견인 역할을 했던 장성택 전 국방위 부위원장이 처형된 이후, 신변 위협을 받아 왔다.


현재 김정남의 가족들은 이곳 마카오의 모처에서 중국 당국의 신변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대전 대덕구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확정 환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원도심인 오정동 일원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일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