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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특검 최순실 상속·해외 재산도 추적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특검은 많게는 수조 원까지 추정된다, 몰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여론 일고 있는 최순실 일가 재산 파악에도 나섰다.


아버지 최태민 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40여 명 재산내역 조회를 시작했는데 박근혜 대통령 계좌까지 추적할지 주목된다.


특검팀이 최순실 씨와 관련된 40명에 대해 재산내역 조회를 금융감독원에 요청했다.


최 씨 일가뿐 아니라 친인척 등 주변인들의 재산까지 모두 추적하겠다는 것이다.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진 최 씨의 언니 최순득 씨와 조카 장시호 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그러나 대통령도 포함됐는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했다.


금감원의 재산 조회는 법적으로 사망자에 대한 상속인의 재산 조회, 주식 관련 등 불공정거래에 대한 조회, 외국환거래법 위반 재산에 대한 조회가 가능하다.


금감원에서 조회가 어려울 경우 금융기관에 영장을 집행해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최 씨 재산의 근원이 부친인 최태민 씨라고 보고 일련의 부정축재 의혹에 대해 본격적으로 파헤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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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확정 환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원도심인 오정동 일원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일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