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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박 대통령, 탄핵가도 헌재심판까지 버틸 듯


[데일리연합 김민제기자] 탄핵 표결 이제 이틀 남은 가운데, 탄핵되면 담담하게 가겠다는 박 대통령의 말, 탄핵 후에 즉각 퇴진하라는 요구를 거부하고 헌재심판까지 버티겠다는 뜻으로 해석되고 있다.


새누리당은 의원총회에서 자유투표방침을 확정하고 박 대통령에게도 이를 전달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정진석 원내대표와 회동에서, 탄핵안이 국회에서 가결돼도 헌법재판소 심리 과정을 보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차분하고 담담하게 갈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4월 퇴진, 6월 대선 일정의 새누리당 당론을 받아들여야겠다고 쭉 생각했다고 말했다.


당론을 유지하기 어렵다며 자유투표 방침을 밝히자 수용한 것으로 전해져, 법적 절차인 탄핵에 거취를 걸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해석됐다.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이정현 대표와 일부 친박계는 질서있는 퇴진을 호소했지만, 비주류는 '탄핵 열차를 돌리기엔 늦었다'며 냉담한 분위기다.


그러나 탄핵 찬성으로 알려진 한 영남권 의원은 지역구 여론이 요동치고 있어 표결 당일까지 고심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핵 찬성표 전망도 가결선인 200명 안팎에서, 최대 220명까지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등 표결을 예단하기 이르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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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확정 환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원도심인 오정동 일원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일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