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14일 일본 교토에서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재’로 등재된 일본 관광명소-교토 기요미즈데라
당시 많은 중국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절간측이 설치한 국자로
물을 담으면서 이 남자의 못난 행위를 보고 있었다.
2016년 6월 14일 일본 교토(京都)에서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 에 수록된 일본 관광명소-교토 기요미즈데라(京都清水寺) 절의 오토와노 타키(音羽之泷, 音羽の滝)에서 일전 한 중국남자로 보이는 사람이 줄을 지은 장사진을 무시하고 직접 샘물 못에 뛰어 들어가 큰 병에 샘물을 퍼 담았다.
마카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야마모토 니쥬이치(山本二十一)’라는 가명의 마카오 네티즌이 기요미즈데라를 참관할 때 중국 보통 말을 구사하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남자가 ‘오토와노 타키’를 취득하기 위해 처음에는 긴 줄을 이룬 장사진을 무시하고 우쭐하면서 직접 ‘오토와노 타키’ 못에 걸어 들어가 큰 병에 위에서 떨어지는 샘물을 담았다.
‘야마모토 니쥬이치’는 당시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절간 측이 설치한 국자로 샘물을 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남자의 악랄한 행위가 비록 많은 사람들의 곁눈을 일으켰지만 뭇사람들은 이 괴상한 행위에 대해 못 보는 체 하고 절간관리원도 앞에 나서서 말리지 않았다.
위기사에 대한 법적 문제는 길림신문 취재팀에게 있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