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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옥시 '가습기 살균제' 사고발생 5년만에 사과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가장 많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낸 옥시가 기자 회견을 열고 공식 사과했다. 사고 발생 5년 만에 처음이다.
 
옥시 한국 대표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한다며 머리를 숙였다.
 
사과하는 데 5년이나 걸린 건 보상안 마련에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피해자 가족들이 거세게 항의하면서 회견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어렵게 이어진 회견에서 옥사 측은 정부로부터 1,2등급 판정을 받은 피해자들을 우선 보상하고, 지난 2013년 조성한 50억 원의 기금 외에 추가로 50억 원을 더해 나머지 등급 피해자 구제를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체적으론 피해 상황을 파악하지도 않았고, 구체적인 보상 계획도 없었다.
 
피해자 가족들은 옥사 측과 2시간 넘게 별도의 면담을 가졌지만, 진전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옥시는 2004년부터 7년 동안 문제가 된 가습기 살균제를 2백만 개 넘게 판매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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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2026년 2월 4일 /PRNewswire/ -- 업무 환경 인체공학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 콜브룩 보슨 손더스(Colebrook Bosson Saunders, 이하 CBS)는 인체공학적 성능과 순환형 디자인 원칙을 결합한 차세대 노트북 스탠드 Lana를 공식 출시한다고 2월 3일 밝혔다. Lana는 1월 사전 공개 이후 전 세계 시장에서 본격 판매에 들어가며,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의 현실을 반영한 실용적인 솔루션을 조직과 개인 모두에게 제공한다. CBS는 업무 공간이 점점 더 유연한 레이아웃과 공유 환경으로 진화함에 따라 인체공학 도구가 제공해야 할 가치에 대해 새롭게 접근했다. Lana는 단순히 인체를 편안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장기적 사용, 소재의 안전성, 환경적 책임에 초점을 두고 더 넓은 디자인 철학을 반영해 오늘날의 업무 방식에 부합하는 한편 미래 업무 공간에 기대하는 바를 선제적으로 고려했다. Lana는 내구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일상 사용 시 5년 이상 견딜 수 있도록 테스트를 거쳤고 5년 보증이 제공된다. 또한 수명 종료 시 주요 부품을 재사용, 재정비하거나 책임감 있게 재활용할 수 있는 순환형 설계가 돼 있어 C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