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31 (화)

  • 흐림강릉 11.5℃
  • 구름많음서울 16.8℃
  • 구름많음인천 16.0℃
  • 구름많음수원 16.2℃
  • 흐림청주 15.5℃
  • 구름많음대전 16.6℃
  • 흐림대구 15.1℃
  • 구름많음전주 16.9℃
  • 흐림울산 12.9℃
  • 구름많음창원 16.2℃
  • 맑음광주 17.5℃
  • 구름많음부산 16.3℃
  • 맑음여수 17.3℃
  • 구름많음제주 14.7℃
  • 흐림양평 15.4℃
  • 구름많음천안 16.0℃
  • 흐림경주시 13.5℃
기상청 제공

전북

희망디딤돌 전북센터-전북개발공사, 보호아동청소년 진로비전캠프 '컬러링 유어 라이프' 실시

- 희망디딤돌 전북센터, 전라북도 보호아동청소년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 제공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희망디딤돌 전북센터(센터장 김미선)는 전북개발공사(사장 김천환)와 함께 지난 6일(토)부터 이틀간 전라북도 내 보호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비전캠프 ‘컬러링 유어 라이프(coloring your life)’를 진행했다고 8일(월),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개발공사의 후원금 500만원으로 진행됐으며, 색채(color)를 활용한 자기탐색 및 진로방향 설정 지원, 적성검사 및 직업정보 제공, 자립체험 등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호아동청소년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 외 △ 퍼스널컬러진단 △ 이미지컨설팅 △ 직업탐색(직업흥미유형검사, 직업상담 등) △ 전문직 종사자와의 만남 △문화체험프로그램 등도 함께 제공하여 전라북도 내 보호아동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는 전라북도 내 보호아동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전주시, 고창군 등 전라북도 내 두 개 시군에서 각각 진행되었으며, 모든 세부 일정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김천환 전북개발공사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전라북도 내 보호아동청소년이 홀로서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라북도 내 청소년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환원활동을 추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미선 희망디딤돌 전북센터장은 “전라북도 내 보호아동청소년의 꿈과 자립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해 준 전북개발공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보호아동청소년에게 자립 전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디딤돌 전북센터는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삼성전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라북도청 지원으로 3년 간 운영한다. 또한 보호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립교육, 자립체험, 자립생활 등의 맞춤형 자립통합지원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자립체험실 이용 및 자립생활실 입주 희망자는 희망디딤돌 전북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