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1.4℃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9.7℃
  • 맑음인천 -8.8℃
  • 맑음수원 -9.6℃
  • 맑음청주 -7.2℃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5.3℃
  • 구름많음전주 -6.1℃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4.6℃
  • 맑음부산 -4.7℃
  • 맑음여수 -3.9℃
  • 흐림제주 2.2℃
  • 맑음천안 -11.0℃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전북

전북-워싱턴주 우호협력 25주년 기념행사 현지 개최

- 워싱턴 주정부·주의원 초청 전북-워싱턴주 교류 기념 및 한식 시식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미국 워싱턴주의 대한부인회와 함께 전북-워싱턴주 우호협력 25주년을 기념하고 전북을 홍보하는 행사를 현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미국 워싱턴주의 Steilacoom Town Hall에서 개최되었으며, 워싱턴 정부 관계자, 워싱턴주 상·하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전라북도와 미국 워싱턴주는 1996년도에 우호협력을 체결하고, 2004년도에 자매결연으로 승격하였으며, 올해는 우호협력을 체결한 지 25주년이 되는 해이다. 그간 양 지역은 경제와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전북-워싱턴주 우호협력 25주년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상호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서 워싱턴주 주류 및 한인 사회에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대한부인회의 ‘Taste of Korea(한국의 맛)’ 행사와 연계 및 추진하여 큰 시너지 효과를 내었다.

 

행사는 국민의례, 대한부인회 박명래 이사의 개회사,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의 영상축사, 전라북도 홍보영상 상영, 워싱턴주 호스 국제관계의전국장의 축사, 주시애틀총영사관 안현상 부총영사의 축사, 대한부인회 유니콥 봉사위원장의 한국 음식 소개, 가야금 공연, 전북 음식 시식의 순서로 진행했다.

 

행사장에는 전라북도와 워싱턴주의 주요 교류 행사와 전라북도 관광 및 문화 홍보 사진들을 전시하였으며, 전주비빔밥, 전주 한과 등 전북의 전통 음식을 소개했다.

 

송하진 지사는 축하 영상에서 “워싱턴주와의 우호 협력 25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양 지역의 우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행사에 참석한 워싱턴주 호스 국제의전국장은 ”전북-워싱턴주는 25년간 매우 특별한 우정을 다져왔고 앞으로도 양 지역이 성공과 발전을 공유하길 희망한다“는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현지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강화에 좋다고 알려진 한국 음식에 대한 인기가 높다. 전주비빔밥은 영양 면에서도, 시각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음식이다“라며, ”다음에는 꼭 전라북도에 방문하여 음식을 먹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전북도 국제교류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업 추진에 제한이 많지만, 이번 행사와 같이 창의적으로 가능한 방법을 시도하여 전북-워싱턴주의 특별한 관계가 더욱 굳건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