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1.4℃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9.7℃
  • 맑음인천 -8.8℃
  • 맑음수원 -9.6℃
  • 맑음청주 -7.2℃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5.3℃
  • 구름많음전주 -6.1℃
  • 맑음울산 -6.7℃
  • 맑음광주 -4.6℃
  • 맑음부산 -4.7℃
  • 맑음여수 -3.9℃
  • 흐림제주 2.2℃
  • 맑음천안 -11.0℃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전북

전북도 신원식 정무부지사, 데이터 기반 특화금융산업 활성화 위한 상호 협력방안 논의

- 디지털 혁신금융 성장판…국민연금공단·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협업
-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진행상황, 센터 H/W 조성현황 등 점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17일 금융혁신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협업 기관과의 소통을 위해 금융혁신 빅데이터센터를 찾았다.

이날 신 부지사는 김청태 국민연금공단 디지털혁신본부장과 박광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등 협업 기관을 만나 국민연금공단 주재로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센터 공간을 시찰하는 등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본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전북도가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자산운용 혁신금융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도내 금융 빅데이터 개방·활용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 국민연금공단,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연기금 및 공공·민간 보유데이터를 활용하여 디지털 금융경제를 선도할 스타트업 육성 등 전북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5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역할에 따른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플랫폼 활성화 방안, 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서버·소프트웨어 등 금융 빅데이터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국민연금공단의 데이터 집적화를 위한 금융데이터 사전 조사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 지원, 디지털 금융인력 양성교육 및 혁신창업 경진대회 등 추진현황 및 계획을 교류하며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전북도는 벤처창업 지원사업과 투자보조금 지원기준 완화 등 전북만의 혁신금융 생태계 조성 시책을 알리며 각 기관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신원식 정무부지사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은 디지털 혁신기술로 인해 산업전반의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다”면서 “금융혁신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가 연금공단을 비롯한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금융서비스와 일자리 창출의 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국회 심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대한 중앙부처 검토 의견을 공유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의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중앙부처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체 374개 특례 가운데 상당수 조항이 불수용되거나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특히 에너지산업을 비롯한 주요 핵심 특례 대부분에 대해 중앙부처가 불수용 의견을 제시하면서, 통합특별시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이라는 정부의 당초 약속이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