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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도, '추석 명절 연휴·코로나19' 대 도민 방역동참 실천 호소

- “거리두기에 협조해주고 계신 자영업자 등 도민여러분에 송구하고 감사”
- “고향 방문 자제, 만남과 모임 자제, 백신접종 적극 동참” 실천 당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추석 명절 연휴가 3일 뒤로 다가온 가운데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가 “올해 고향 방문을 기약했던 출향 도민 여러분에게 송구하지만 고향 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고향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만큼 거리두기와 명절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라며 발표문에서 도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동참을 호소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15일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그동안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참으며 적극적으로 거리두기에 협조해주고 계신 상공인, 자영업자 등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라며 도민 호소문을 시작했다.

 

또한 “우리는 1년 8개월 동안 네 차례의 코로나19 대유행 경험으로 이동과 접촉은 바이러스 확산의 주요 원인이라는 걸 잘 알고 있다”라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방역수칙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따라, 명절 이후에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다시 확산되느냐 안정되느냐가 결정될 것이다”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특히 최근 9월에 일 평균 환자발생이 22명으로 8월 26.5명에 비해 다소 안정되어 가고 있지만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전라북도는 9월 15일까지 도민 127만명의 백신 1차 접종으로 접종률 70%를 달성했다. 10월 말까지 적극적인 홍보로 접종 완료자 접종률 70%(현재 45.8%)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만남 시간을 40%로 줄이면 감염위험이 60%에서 35%로 현저히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하며“명절 연휴 동안 만남과 모임을 자제해 주시고, 혹시 오랜만에 만나더라도 모임 횟수와 시간을 줄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부득이하게 고향을 방문한다면, 방문 전 예방접종과 코로나19 진단검사, 연휴 이후 일상에 복귀하기 전에도 반드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추석 연휴가 길기 때문에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전북 천리길 등 도내 14개 시군의 둘레길, 생태길, 마실길 이용을 적극 추천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추석 명절, 나와 내 가족, 그리고 전라북도의 안녕을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거리두기와 명절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따스한 마음으로 서로의 사랑을 전하는 안전하고 소박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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