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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단일사업 최대규모 '오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선정

행정안전부, 총사업비 480억원 확보…내년부터 5년간 추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이 단일사업 최대규모인 480억원대 오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행정안전부가 공모한 ‘2022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오수지구가 선정, 총사업비 48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오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임실군 단일사업 중 가장 큰 규모로 내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사업내용은 우수관거정비 5.0km와 배수펌프장 3개소, 소하천정비 0.76km, 지방하천정비 0.25km, 교량 5개소 등을 정비하게 된다.

 

군은 오수지구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타당성 용역을 추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고시했다.

 

다각적인 준비기간을 통해 지난 4월 공모에 참여, 1차와 2차 서류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이 같은 선정에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의 남다른 노력이 한몫했다는 평가다.

 

군은 군민들의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하여 자연재해 예방사업을 위한 국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태풍,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사업이 선정되면서 예방적 차원의 하천 정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행안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각 중앙부처가 추진하던 분산투자 방식의 단위사업을 종합적으로 연계 추진하는 지역단위 생활권 개선사업이다.

 

부처 공동 추진에 따른 공기단축과 함께 10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군은 지난 2018년 선정되어 현재 추진 중인 임실지구에 이어 오수지구까지 선정되는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피해 방지를 위한 하천 정비를 통해 풍수해로부터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토대를 다졌다.

 

심 민 군수는 “단일규모로는 가장 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임실을 만드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이 사업을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해 재해 예방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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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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