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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도, 추석명절 종합대책 마련 "4개 분야 16개 과제 추진"

-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최소인원 고향 방문 및 방역친화 명절 보내기
- 민생안정과 경영회복을 위한 맞춤 지원과 소외계층 돌봄시책 추진
- 명절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도모와 차례상 안정적 물가관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 모두가 철저한 방역 속에 편안한 연휴를 보내고 명절이 일상과 민생 회복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코로나19 유행이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추석기간 추가확산을 차단하면서도, 도민이 명절을 풍성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방역의료 ▲나눔확산 ▲민생경제 ▲상황대응 등 4개 분야, 16개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전북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추석 기간 중 전면적인 방역 완화는 어려워 방역에 긴장을 유지하면서도, 그 동안 누적된 도민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명절기간 동안 어려운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생 지원에 집중하는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동안 코로나 추가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소규모 고향방문을 유도하고,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집중 방역점검과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 등 도민의 민생안정과 회복을 위한 지원대책도 다방면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의 풍성하고 활력있는 명절 나기를 위한 지원으로 지역우수상품의 소비를 촉진하고, 도민이 양질의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주요품목에 대한 품질관리와 차례상의 안정적인 물가관리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명절기간 동안 도민과 귀성객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상황 대응 체계를 치밀하게 유지하고 도민의 명절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쓰레기 등 편의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코로나 4차 유행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이번 추석명절을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전 도민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차분한 연휴를 보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어느 때보다 많은 도민께서 생계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것 같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면서, “도민의 민생회복과 경제활력, 소외된 계층을 돌아보는 정책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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