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8.4℃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6.4℃
  • 맑음인천 -6.8℃
  • 맑음수원 -6.9℃
  • 맑음청주 -5.0℃
  • 구름조금대전 -4.4℃
  • 맑음대구 -2.7℃
  • 구름많음전주 -2.7℃
  • 맑음울산 -1.9℃
  • 광주 -2.0℃
  • 맑음부산 -0.9℃
  • 맑음여수 -1.5℃
  • 비 또는 눈제주 3.6℃
  • 구름많음천안 -5.6℃
  • 맑음경주시 -2.6℃
  • 맑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전북

전북대 인근 카페들 “1회용 컵 말고 다회용 컵”

- 전주시, 6일부터 전북대학교 교내와 인근 카페 16곳에서 ‘다회용 공유컵 사업’ 추진
- ‘제프리’라는 다회용컵 제작해 카페 배부, 사용 후 카페나 반납함 활용해 반납·재사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북대학교 인근 카페와 학생, 교직원들이 1회용품 대신 다회용컵을 사용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한다.

 

전주시는 6일부터 전북대학교 교내와 인근에 위치한 카페 16곳과 함께 ‘다회용 공유컵 사업’을 추진한다.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탈(脫)플라스틱’ 운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사업은 카페에서의 1회용컵 사용량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늘려나가기 위해 카페 업소와 전주시, 전북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민·관·학 협력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제로 플라스틱(zero plastic)’과 ‘플라스틱 프리(plastic free)’에서 따온 ‘제프리’라는 명칭의 다회용컵을 제작해 전북대학교 교내 카페 7곳과 구정문 인근 9곳의 카페에 배부했다.

 

음료 테이크아웃 시 제공되는 다회용컵은 16곳의 카페 중 1곳에 반납하거나 대학 내 곳곳에 설치된 반납함에 반납할 수 있다.

 

반납된 다회용 컵은 세척 및 소독 과정을 거쳐 카페에서 다시 사용된다.

 

이와 함께 시는 다회용컵을 이용하거나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는 시민들에게는 음료를 할인해 주거나 텀블러를 증정하는 쿠폰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북대학교 대학로에는 70여 개 이상의 카페가 몰려 있는 데다 학생들의 동선도 제한적이어서 다회용컵 공유 사업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일회용품 없는 청사 조성에 나선 시는 지난달 25일 시청사 인근 카페 18곳의 대표와 함께 ‘전주시-인근 카페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공용 텀블러 사용 △개인용 텀블러 보관 및 비치 △개인용 텀블러 이용 시민에 혜택 제공 등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대학생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1회용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는 1회용품 사용량 감소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달성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병오년 힘찬 출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구 달성군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 군정 다짐의 일환으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올바른 군정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전한 자리였다.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박수일 달성군 보훈단체연합회장 등 120여 명의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새해 군정과 지역발전을 기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새해에도 달성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이 넘치길 기원한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2026년은 붉은 말띠의 해로, 말이 가진 역동성에 뜨거운 열정의 붉은색이 더해진 해”라며 “활기찬 변화와 도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달성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성군은 참배객과 보행 약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충혼탑에 엘리베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