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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조계사 진입 시도 집사, 우산으로 경찰 때려 입건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서울 강서경찰서는 조계사 경비 중이던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교회 집사이자 전 민주노총 간부인 55살 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채 씨는 지난 28일 교회 신도 4명과 함께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을 만나겠다며 조계사로 향하던 중 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다 경찰의 머리를 우산으로 수차례 내리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채 씨가 한 씨 도피에 관여한 정황 등을 추가로 수사하기 위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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