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9 (월)

  • 흐림동두천 -13.2℃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9.9℃
  • 맑음인천 -9.3℃
  • 맑음수원 -10.9℃
  • 맑음청주 -8.4℃
  • 맑음대전 -9.2℃
  • 맑음대구 -5.1℃
  • 맑음전주 -6.5℃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5.7℃
  • 맑음부산 -4.5℃
  • 맑음여수 -3.3℃
  • 흐림제주 2.7℃
  • 흐림천안 -12.2℃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4.3℃
기상청 제공

전북

전라북도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복구계획 확정

- 7월 5~8일까지 집중호우…13개 시군 1,342건, 약 11억 원 피해 발생
-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5억 6천만 원, 공공시설 복구비 30억 7천만 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지난달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고온다습한 수증기가 다량 유입돼 도내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고, 농경지 및 저지대 주택가와 상가 등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4일간 내린 비는 평균 160.3mm에 이른다. 최고는 무주 239.0mm, 최저는 고창 106.7mm였다. 비구름대가 남북간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되면서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게 발생했다.

 

이번 호우로 인한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파손 31동, 농작물 피해 119ha, 산림작물 피해 3.8ha, 농경지 침수 9.9ha, 상가침수 201건 등이다. 이에 약 3억 4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공공시설은 도로 사면 낙석발생과 도로 유실 등 16건, 하천 제방 유실 5건 등 약 7억 6천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전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5억 6천만 원, 공공시설 복구비 30억 7천만 원 등 총 36억 3천만 원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후속조치에 속도를 낸다.

 

이번 복구계획과는 별도로 침수피해를 본 익산 상가 201곳에는 재해구호기금으로 상가당 2백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피해자가 금융기관에 신청을 하면 융자금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세 납세 유예와 지방세 감면, 통신요금 감면, 상하수도요금 감면 등 18개 간접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북도는 사유시설 피해에 따른 재난지원금은 8월 중에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도로 및 하천 등 공공시설 복구는 예비비 28억 원을 투입해 올해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피해를 본 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조속히 지급하여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공공시설도 조기에 복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 의열단 강건식 지사 등 숨은 독립유공자 1,094명 발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가 숨은 독립유공자 1,094명을 새롭게 찾아내 이 가운데 공적이 확인된 648명에 대해 지난 5일 국가보훈부에 포상을 신청했다. 안중근 의사 유묵 확보, 광복8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80명 선정, 독립기념관 설치 추진 등 경기도가 추진중인 독립운동 기념사업이 계속해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이같이 조치했다. 경기도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도내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숨은 애국지사를 발굴하기 위한 ‘경기도 독립운동 참여자 및 유공자 발굴 연구용역’을 지난해 5월부터 진행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말까지 객관적 입증자료가 부족해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기도 출신 독립운동 참여자 관련 문헌 조사 및 수집 ▲참여자 개인별 공적서 작성 및 서훈 신청 ▲참여자 발굴 관련 학술회의 개최 등을 통해 실질적인 조사와 발굴을 진행했다. 어떤 과정을 통해 발굴했나? 20대, 농업종사자가 가장 많아 이번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