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5.4℃
  • 흐림인천 -6.4℃
  • 구름많음수원 -4.8℃
  • 흐림청주 -3.1℃
  • 구름많음대전 -2.5℃
  • 연무대구 4.5℃
  • 구름많음전주 -1.5℃
  • 흐림울산 6.2℃
  • 흐림광주 0.6℃
  • 맑음부산 6.7℃
  • 연무여수 4.4℃
  • 흐림제주 6.2℃
  • 흐림천안 -3.9℃
  • 흐림경주시 5.4℃
  • 구름많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국제

보험금 노리고 ‘아버지·여동생 살해 혐의’ 20대 구속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아버지와 여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은 독극물을 사용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는데 피의자는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울산에 사는 21살 여성이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충북 제천에서 오빠 24살 신 모 씨가 찾아온 다음 날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과수 부검 결과, 여성의 사인은 청산염 중독이었다. 그런데 오빠 신 씨의 차 트렁크에서 청산염 등 다량의 독극물이 발견된 것이다.

경찰의 의문은 시작됐고, 지난 5월 신 씨의 아버지가 갑자기 숨졌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숨진 아버지에게서 독극물이 발견되진 않았지만, 경찰은 아들의 범행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아버지의 사망 보험금 7천만 원을 받아 일부를 도박 빚을 갚는 데 사용했다는 점도 의심을 사는 부분이다.

그러나 신 씨는 아버지와 여동생을 해칠 이유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여수소방서, 심폐소생술·소방안전교육 장비 기증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2월 5일 여수소방서에서 재원산업㈜과 함께 심폐소생술 및 소방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장비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서승호 여수소방서장, 최무경 전남도의원, 재원산업㈜ 심성원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 재원산업㈜은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AED 트레이너, 빛소화전, 빛소화기 등 총 2,200만 원 상당의 소방안전교육 장비를 여수소방서에 기증했다. 기증된 장비는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화재 대응 체험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기증된 교육장비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및 화재 대응 시연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용 마네킨과 AED 트레이너를 활용한 실제 교육 과정을 참관하고, 빛소화기와 빛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초기 대응 체험을 통해 장비의 활용성과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호 서장은 “이번 기증은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 될 것”이라며 “기증받은 장비를 활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