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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체계 푸드플랜 구축

소농‧고령농 농산물 활용한 독거세대 요리교실 시범운영, 반찬나눔도 계획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지속가능하고, 누구에게나 평등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완주푸드플랜을 추진하고 있는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통해 먹거리체계를 다지고 있다.

완주군은 21일 현재 읍면 먹거리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요리교실, 반찬 나눔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삼례읍과 이서면에서 시범운영 중으로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로컬푸드협동조합, 읍면먹거리사업단(준)가 공동주관해 독거세대 요리교실, 식-농교육, 취약계층 반찬나눔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요리교실은 독거세대 청년, 중장년 남성 20명(삼례 10명, 이서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7월 한 달간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들은 식생활, 농업교육과 함께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법을 배우며 지역 농업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참가자들은 읍‧면지역의 소농, 고령농이 생산한 농산물을 이용해 가지부침, 오이소박이김치, 깻잎김치 등을 배우며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삼례는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공유부엌에서, 이서는 전북삼락로컬마켓 공동체 부엌에서 교육이 진행 중이다.

 

식농교육 및 요리교실에 참가한 한 소비자는 “로컬푸드를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한 개념을 몰랐는데, 요리교실을 통해 우리 지역의 농업과 먹거리에 대해 알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읍면먹거리사업단(준)을 주축으로 오는 23일부터는 먹거리 취약계층에게 지역 소농, 고령농의 농산물을 활용한 반찬나눔 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12주에 걸쳐 진행될 반찬나눔을 통해 주민들의 공감대를 얻고, 소농‧고령농이 사회적경제조직과 연계될 수 있도록 민관거버넌스 구축도 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읍‧면 먹거리체계구축 사업은 푸드플랜 정책의 2단계 도약을 위한 사업이다.”이며 “읍면의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지역 소농과 가족농을 살리고,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군단위로 추진해 오던 지역 푸드플랜 정책을 읍‧면단위로 좀 더 촘촘하게 추진해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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