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2 (월)

  • 흐림동두천 -4.0℃
  • 흐림강릉 -0.7℃
  • 서울 -1.1℃
  • 인천 -1.5℃
  • 수원 -2.5℃
  • 흐림청주 -1.9℃
  • 대전 -2.2℃
  • 맑음대구 -3.8℃
  • 맑음전주 -3.4℃
  • 맑음울산 -2.1℃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0.8℃
  • 맑음여수 -0.2℃
  • 맑음제주 3.3℃
  • 흐림천안 -5.7℃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전북

완주군, 귀농귀촌 1번지 명성 재확인··· 도내 압도적 1위

통계청 발표… 2020년 도내 귀농귀촌 가구 22%가 완주 택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전북 도내 기초단체 중 귀농귀촌 가구가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나 "귀농·귀촌 1번지"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통계청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이 공동 발표한 ‘2020년 귀농어·귀촌인 통계’ 따르면 전북으로 귀농·귀촌한 가구는 1만6398가구이다. 이중 지난해 완주군으로 귀농귀촌한 가구는 총 3,637가구 4,793명으로, 전북으로 귀농귀촌한 가구의 약 2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으로 귀농귀촌한 도내 평균(1,261가구)의 3배 가까이 되는 규모다. 특히, 가구 규모를 봤을 때 귀농인 평균 가구원수는 1.5명, 귀촌인 평균 가구원수는 1.3명으로 도내 귀농 평균 가구원(1.3명), 귀촌 평균 가구원(1.2명) 보다 높았다.

 

이는 단독가구의 일시적 귀농귀촌이 아니고 가족과 함께 안정적으로 귀농귀촌하는 인구가 많은 것을 설명한다.

 

또한 2020년 완주군 귀농귀촌 인구 4,793명 중 30대 이하 청년층의 비중이 43%( 2,063명)에 달해 월등히 많은 청년이 귀농귀촌지로 완주를 선택해 완주군 농업농촌에 청신호를 보내고 있다.

 

그동안 완주군은 선도적인 귀농정책으로 ‘소득과 삶의 질 높은 지역’이라는 인식을 크게 확산시켰다.

 

주택 신축과 매입, 수리비(세대당 최대 500만원)를 지원하고, 농지매입과 임차비 지원(세대당 최대 250만원), 비닐하우스 신축비(세대당 최대 960만원), 이사비(50만), 교육훈련비(세대당 최대 30만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귀농인 융자 사업(농업창업 3억원, 주택구입 7천5백만원)과 예비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게스트하우스와 예비귀농인 거주시설로 귀농인의 집,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어 전국의 예비 귀농·귀촌인 선호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올해 처음 시작된 완주군 농촌 살아보기로 최대 6개월간 완주군에서 직접 살아보며 농촌을 알아가고 농사도 직접 체험함으로써 귀농귀촌을 결정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로의 귀농귀촌 유형이 가족단위로 오고, 또 청년층 유입이 많은 만큼 그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여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가 되도록 하겠다.”며 “완주를 선택한 귀농귀촌인이 지역주민과 융화해 연착륙할 수 있도록 융화정책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 밤사이 도 전역 눈 예보에 1일 17시 비상1단계 대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도내 전역에 눈이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1일 17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이 기간 시간당 1~3cm, 일부 지역의 경우 5cm의 강한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으며, 도내 남부지역을 제외한 23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 도는 이에 따라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1일 공문을 통해 ▲주말 취약시간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착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 치매환자,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을 시군에 지시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4일 첫 강설 시 극심한 도로 지·정체가 발생한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