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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여주시, 장애인 대상으로 실시 '낙상 예방 교실'

데일리연합 김준호 기자] 여주시는 낙상발생 위험이 높은 장애인들의 2차 장애예방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12월7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낙상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11일까지 보건소 1층 물리치료실이나 여주시장애인복지관에 본인이 직접 오거나 보호자가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접수하면 된다.

이번 낙상예방교실은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운영회의 결과 2015년 시범사업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보건소에서는 전문 강사를 섭외해 집중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 실시로 하지근력 및 균형능력 증진을 위한 훈련, 가정에서의 안전관리 등 낙상에 대한 위험을 스스로 인지할 뿐만 아니라 관리 및 대처능력을 향상시켜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낙상으로 인한 2차 장애발생 요인을 방지해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낙상예방교실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보건소 물리치료실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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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