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탤런트 41살 김성민 씨에게 징역 10월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김씨가 같은 혐의로 지난 2011년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는데도, 집행유예기간에 마약을 또다시 투약했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
김씨는 작년 11월 23일부터 이틀간 인터넷을 통해 필로폰을 주문한 뒤 한차례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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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