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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북한 대남 확성기 방송 맞대응, 한미 UFG 연습 시작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우리 군의 대북 확성기 방송에 맞서 북한도 최근 동해안 일대에 확성기를 재가동했다.

북한군이나 주민들이 대북방송을 못 듣게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미연합 군사훈련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도 시작됐다.

지난 10일 우리 군이 지뢰도발 대응차원에서 대북 심리전을 시작한 지 2~3일 뒤부터 북한군이 동부전선 일대에서 대남 확성기 방송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참은 동해안 휴양지의 북한 상류층이나 인민군 장병, 일반 주민들에게 우리의 확성기 방송이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해용 방송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북한의 비무장지대 지뢰도발과 우리의 대북심리전 재개로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미 연합군사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이 어제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와 국무회의를 잇달아 주재한 박 대통령은 철저한 대비태세를 강조했다.

군 당국은 지난 3월 한미 키 리졸브 훈련 때처럼 북한군이 단거리 미사일 발사 등 무력시위를 벌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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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