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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특혜성 취업 논란’ 새누리 김태원 의원 “취업청탁 없었다”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새누리당 김태원 의원은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변호사인 아들의 특혜성 취업 논란에 대해 취업을 청탁한 일이 없다며 당 지도부에 진상을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아들의 취업 당시 정부법무공단 이사장과 친분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청탁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취업과 관련해 책임질 일이 있다면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변호사 등 법조인 5백여 명은 정부법무공단이 재작년 9월 김 의원의 아들 취업을 위해 자격요건을 완화하는 특혜를 준 것으로 의심된고 밝혔다.

이에 법조인단은 면접 평가자료 등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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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