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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고열량 저영양’ 햄버거·라면 광고제한 2018년까지 연장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어린이의 비만과 영향 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햄버거나 라면 등의 TV광고 제한이 연재처럼 2018년까지 연장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식품의 TV 광고 시간을 제한하는 규제를 2018년까지 연장하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열량·저영양 식품과 고카페인 함유 식품 광고는 오후 5~7시 방송이 제한되고, 어린이를 주시청대상으로 하는 유료방송의 중간광고에도 방송할 수 없다.

대상 식품은 컵라면과 햄버거, 피자 등 열량이 높고 포화지방과 당류가 많이 들어있지만 단백질 함량은 적은 식사대용 식품 혹은 간식용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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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