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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상반기 청년실업 사상 최대… 3명 중 1명은 ‘계약직’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올해 상반기 20대 청년실업자가 41만 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청년 3명 중 1명은 첫 직장에 계약직으로 들어가 어쩔 수 없이 몇 년 만에 직장을 옮겨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서울시 공무원 시험에 몰린 사람은 13만여 명으로 경쟁률은 57대 1로 집계됐다.

4월 삼성그룹 입사 시험에도 4천5백 명 모집에 10만 명 가까이 지원했다.

취직이 어렵다 보니 취업준비생 60%가 5곳 이상의 회사에 지원하고 있다는 조사결과도 나왔다.

취업 때문에 졸업을 늦춘 대학생은 최근 7년 새 2배로 많아져, 작년엔 45만 명이나 됐다.

심각한 취업난에 올해 상반기 20대 청년 실업자는 41만여 명으로 파악됐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00년 이후 가장 많았는데, 지금 직장에 다니면서도 더 나은 일자리를 찾고 있는 청년까지 합하면 116만 명에 달한다.

게다가 청년 취업자 3명 중 1명이 계약직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하다 보니, 몇 년 다니다 그만두고 다시 구직난에 시달리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정부는 청년들의 고용 절벽을 해소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일(28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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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