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9.4℃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8.0℃
  • 맑음인천 -9.1℃
  • 구름많음수원 -7.2℃
  • 맑음청주 -4.9℃
  • 맑음대전 -3.6℃
  • 흐림대구 0.4℃
  • 맑음전주 -4.7℃
  • 구름많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1.5℃
  • 구름많음부산 6.2℃
  • 구름많음여수 2.2℃
  • 구름많음제주 4.1℃
  • 구름많음천안 -4.7℃
  • 구름많음경주시 1.4℃
  • 구름많음거제 5.1℃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안성경찰서, 일죽파출소 성범죄 예방 인형극 공연


 

데일리연합 김준호 기자] 안성경찰서(서장 서상귀) 일죽파출소(소장 양강열)는 지난 24일 오전 11시 안성시 삼죽면 소재 삼죽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어린이 성범죄 예방 인형극’을 실시하여 어린이와 선생님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인형극은 지난 4월 일죽초등학교를 시작으로 5월에는 한길학교, 6월 초에는 해달별어린이집 공연이 예정되었다가 전국적으로 유행이었던 메르스 때문에 잠시 중지되었다가 2개월여 만에 다시 재개되어 진행됐다.

‘그럴 땐 이렇게’ 인형극은 일죽파출소 노영주 경장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직접 제작한 것으로 어린이들이 납치, 감금, 성폭행 등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잘못된 행동과 올바른 행동을 인형극을 통해 스스로 느끼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위해 준비했다.

인형극을 관람한 삼죽어린이집 어린이들은 인형극을 보는 도중 때론 “안돼”라고 외치고 “숨어”라고 외치는 등 인형극에 집중했으며 인형극을 마치고 연신 땀을 흘리며 인형을 직접 들고 나온 경찰관을 보고 신기해하며 무척 좋아했다.

유선숙 원장은 “TV만화 등의 캐릭터를 통해 친숙해진 경찰관들이 직접 어린이집에 방문하여 재미있고 유익한 인형극으로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안성경찰서 일죽파출소는 지난 4월을 시작으로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장애학교 등 아동 및 사회적 약자 관련 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인형극을 실시하고 이를 동영상으로 제작·배포하여 어린이 대상 범죄를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