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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기·강원 북부 호우특보 발효… 내일까지 강한 비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경기 북부 지역에도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내일까지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하루동안 내린 비의 양은 경기 포천 224, 연천 167mm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도 포천, 연천에 호우경보가, 경기 가평과 남양주, 파주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에 내려졌던 호우예비특보는 오늘(24일) 새벽 5시를 기해 해제됐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내일 밤까지 서울과 경기 일대에 30에서 최대 100mm 이상 많은 비가 오겠고 그밖에 충청지역은 10에서 50mm가량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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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