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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의화 의장 제헌절 경축사 “개헌논의 지금부터 시작해야”

 

[데일리연합 김준호기자] 제67주년 제헌절을 맞아 국회에서 경축식이 열렸다.

정의화 국회의장은 경축사에서 개헌 필요성을 제기하고 선거제도도 고쳐야 한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오늘(17일) 국회에서 열린 67주년 제헌절 기념식 경축사에서 정의화 국회의장은 실제 개헌이 이뤄지는 것은 20대 국회 이후가 되더라도 개헌 논의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의장은 역사가 바뀌고 시대의 요구가 바뀌면 헌법을 바꾸는 것도 의무라며, 헌법을 제대로 바꾼다면 국가 도약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의장은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고 사회적 합의와 생산적 타협의 정치를 이루기 위해 지역패권주의와 승자독식의 선거 제도를 혁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장은 또 광복절 전후로 ‘남북 국회의장 회담’을 열자고 북한의 국회인 최고인민회의에 공식 제안하기도 했다.

구체적 일정과 장소는 북측의 의사를 전폭적으로 수용해 언제 어디서든 만나겠다며, 의제는 보건의료 협력을 비롯한 인도적 문제와 북한 지역 나무심기 등 비정치적 분야의 남북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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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선포... 진교훈 구청장도 거리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주민 불편의 원인인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강도 높은 대응에 나섰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5일 오후 5시 까치산역 일대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뜯어 내용물을 확인하는 파봉단속을 실시했다. 강서구무단투기단속반이라고 적힌 형광색 조끼와 목장갑을 착용한 채 까치산역에서 복개천 먹자골목까지 이어지는 800m 구간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확인하며, 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수증 등 투기자를 특정할 수 있는 증거물을 확보해 상가 4곳에 대해 위반확인서를 징구하고 과태료 부과 기준을 안내하는 등 현장 계도 조치가 이뤄졌다. 현장단속은 강서경찰서와 협력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경찰관, 무단투기 단속반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구는 올해 무단투기에 대한 강력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무단투기 단속 태스크포스(TF)와 무단투기 단속반을 신설했다. 이 전담 조직을 통해 지속적인 무단투기 단속에 나서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주민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