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5.5℃
  • 구름많음강릉 1.1℃
  • 맑음서울 -5.8℃
  • 구름많음인천 -6.9℃
  • 맑음수원 -4.7℃
  • 맑음청주 -1.8℃
  • 맑음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3.5℃
  • 맑음전주 -0.4℃
  • 구름많음울산 5.1℃
  • 맑음광주 2.7℃
  • 흐림부산 8.0℃
  • 맑음여수 7.2℃
  • 흐림제주 5.0℃
  • 맑음천안 -2.8℃
  • 구름많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국제

동해·묵호항 해저지형 정밀조사

[데일리연합 김준호 기자]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5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동해·묵호항에 입·출항하는 선박들의 안전한 항해를 위한 정밀수로측량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동북아 물류 중심 항만으로 도약하고 있는 동해·묵호항은 강원도 최대 무역항 일 뿐만 아니라 국내·국제여객선의 거점항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해양관광산업의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멀티빔 음향측심기, 측면주사 음파탐사기 등의 최신 측량 장비를 동원해 항계 및 진입항로 등에 대한 해저지형, 지질 등을 정밀조사할 예정으로 조사 결과는 항해안전을 위한 해도 간행과 항만의 해저지형 변화 모니터링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동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지난 2012년 이후 건조선박에 대한 전자해도표시시스템(ECDIS)의 의무탑재에 따라 정밀한 해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동해안 무역항, 연안항을 대상으로 주기적 조사를 실시해 해상교통안전 확보와 항만 개발 등 해양정책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주기적인 수로측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대한민국 인권보호 체계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정부 역량 총동원할 것”, 회의에 앞서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당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는 2월 5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색동원 사건 범정부 합동대응 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1.30일 국무총리실 중심으로 TF를 구성하도록 긴급지시한 데에 따른 후속조치로, ▴신속하고 철저한 진상규명 ▴피해자 보호 및 구제▴재발방지책 마련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김 총리 지시로 즉각 TF가 구성된 후, 각 기관이 그간 추진해온 경과를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추진력 있게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김 총리는 직접 회의에 참석하여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점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엄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그 원인을 찾아 제도적으로 보완하고, 앞으로는 사회적으로 취약한 분들이 거주하는 시설에서 어떠한 인권침해도 없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긴급지시에 따라 경찰청이 발족한 특별수사단에 대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진행하며, 수사과정에서 피해자들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달라”고 지시하